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(문단 편집) ==== 15개월 기다리기 ==== 해외구매를 나서지 않는 소비자는 15개월 지나 보조금이 오를 폰을 기다리고 있다. 기다리는 자와 밀어낼 자의 눈치싸움은 시간이 지나 그 제품이 악성재고가 될 때까지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측된다. 갤럭시S 시리즈 같은 플래그십급 스마트폰의 경우는 약 1년 주기로 나오는 신제품을 판매해야 하기 때문에, 철저한 수요 예측을 통해 물량 조절을 하여 출시 후 15개월이 지난 뒤 쯤에는 재고가 없거나 단종을 시키는 전략을 사용한다. 또한 15개월 후에는 상한선이 없어질 뿐, 꼭 보조금이 오르는 것을 보장하진 않으며 보조금이 오른다 한들 10만 원 요금제 정도에만 적용하여 간을 볼 수도 있다.[* 다만 15개월을 기다려 구형폰을 살 사람이면 10만 원이나 하는 월 요금을 낼 생각이 없는 사람이 많기에 실제로는 그 이하 요금제도 보조금이 오르거나 공시가 인하되는 경우가 존재한다. 단통법으로 최신 고가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사람 자체가 줄었기 때문에 통신사 생색내기로만 제시할 거라 보기도 힘들다.] 보조금이 풀린 제품들은 정작 사려고 보면 살 수 있는 것들은 보조금(위약금) 잔뜩 얹은 상태로 절대 사고 싶지 않은 안 팔리는 물건들일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